해빙


▷ 의 의

기후변화는 해빙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생태계의 교란 및 생물 서식지의 변화까지
초래하고 있으며, 해빙 변동성은 기후변동성 및 변화의 주요 지표이다.


▷ 기후변화와의 관련성

월별 평균 해빙 면적을 나타내었으며, 흰색은 해빙이 지표를 덮고 있는 영역을 나타낸 것이다. 해빙은 바다 위를 부유하는 얼음을 지칭한다. 이는 각각 남반구와 북반구 겨울 극지방에서 형성된다. 여름이 되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그 양이 줄기는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해빙은 해양 순환, 극지방의 날씨, 지구의 기후 등에 고루고루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기후 인자이다. 해빙은 바닷물이 얼어붙어 형성되는 것인데 그 성분은 담수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해빙이 형성될 때 담수는 얼어붙고 바닷물 속에 녹아 있던 염분은 바닷물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주위 물의 밀도가 높아지고 이렇게 밀도가 높아진 바닷물은 무거워져 해양 바닥으로 가라앉게 된다. 이렇게 가라앉은 바닷물은 다시 적도로 흘러 들어 바닷물의 심해 순환이 이루어진다. 또한 해빙은 바람이나 파도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극지방의 얼음이 풍화 되는 것을 막거나 해안선의 후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바닷물 위를 덮는 단열재로 작용하여 수증기의 유출을 막고 대기로부터 열의 유출을 차단하기 때문에 기후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자료출처: 미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 (NASA JPL)

해빙 면적 변화

전구 월 평균 해빙(1978.10 ~20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