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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활엽수림 이산화탄소 플럭스 연적산



국내 광릉수목원 활엽수림에서 관측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플럭스 연적산값(2006~2020)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이산화탄소 플럭스 양의 값은 이산화탄소 방출, 음의 값은 이산화탄소 흡수를 의미한다. 광릉 활엽수림과 같은 극상림(climax forest)이자 노령림(old-growth forest)의 경우, 광합성량은 상대적으로 적고 고사목의 분해로 인하여 탄소 흡수와 방출이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6년부터 관측된 이산화탄소 플럭스 결과를 보면 연적산 시 약한 이산화탄소 흡원이거나 중립(0 g·cm-2·year-1 내외)을 이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2015년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탄소 발원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전천일사 증가에 따라 지표면온도가 증가하고, 생태계호흡량의 증가가 광합성량의 증가보다 상대적으로 더 커져서 발원이 되었음을 나타낸다(지구대기감시보고서, 2020).

생태계호흡량이 증가한 또 다른 원인으로는 최근 광릉 활엽수림에 고사목 발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고사목이 증가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2010년과 2012년에 광릉 활엽수림을 강타한 태풍 곤파스와 볼라벤이 주된 이유로 조사되었다.
(Korea National Arboretu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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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농림기상센터



광릉 활엽수림 월적산 이산화탄소 플럭스 월평균



국내 광릉수목원 활엽수림에서 관측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플럭스 월적산값의 월평균값(2006~2020)을 나타낸 그래프이다. 개엽 후인 5월부터 6월까지 이산화탄소 흡원으로 나타나다가 7월부터 10월까지 이산화탄소 중립 또는 발원으로 변하였고, 다시 겨울부터 개엽 전까지 이산화탄소 발원으로 바뀌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국립농림기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