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최신정보 수정 / '21.08. 다음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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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의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CFC-11, CFC-12,
기타 온실가스가 차지하는 복사강제력(W/m2)을 한 그래프에 보여주는 그래프이며,
전체 온실가스에 대한 복사강제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1750년 이후 주요 5가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CFC-11, CFC-12)의
복사강제력은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기타 온실가스는 4%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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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복사강제력은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에서 관측한
주요 5가지 온실가스(CO2, CH4, N2O, CFC11, CFC12)로 산출한다.
전지구의 경향과 비슷하게 CO2의 증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2019년 전체 복사강제력 중 CO2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68.8%로 가장 크며,
다음은 CH4는 17.7%를 차지한다.
※ N2O 자료 중 2004년과 2005년 자료는 결측된 자료로써 2003년과 2006년 값을
평균하여 적용
※ 국내 자료는 전지구와 달리 미량기체(15-minor)자료가 없음
※복사강제력 국내외 자료 비교
전지구 이산화탄소와 그 외 온실가스에 대한 복사강제력을 고려하여
총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농도 상당으로 환산한 후(이하 총 온실가스 농도),
교토의정서의 기준이 되는 해(1990년)의 총 온실가스 농도를 기준으로(1990년 농도=1) 복사강제력이 어느 정도 상승했는지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AGGI2019 = 1.45 은 2019년도 총온실가스 복사강제력이
1990년 대비 45% 증가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