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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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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기상기구(WMO), 올 봄철 50~60%로 약한 엘니뇨 가능성

  • 번 호
    300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9-03
  •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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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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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내용(2.26.)
○ (현황) 2018년 9월부터 현재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참고 1. 해수면온도 현황>
○ (전망)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2019년 봄철에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약 50~60%의 확률로 약한 엘니뇨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약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2019년 전지구 기온이 2018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함.
※ 올해 여름철은 40~50%의 확률로 엘니뇨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세계기상기구(WMO) 발표에 대한 기상청 추가 설명
○ 이번 엘니뇨는 최근까지 전지구적으로 해양과 대기 사이의 상호작용이 약한 특징을 보였으나, 열대 서~중태평양에서는 엘니뇨에 의한 대기의 반응이 다소 나타나면서 우리나라 겨울철 날씨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 올해 봄철~여름철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나, 엘니뇨 외에도 △인도양-서태평양 대류활동 △티벳지역 눈덮임 △중위도 기압계 등 다양한 기후요소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
○ 우리나라 봄철과 여름철의 날씨에 대한 엘니뇨의 영향은 통계적으로 뚜렷한 경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