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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기후형 구분 기준

아열대 기후(Subtropical Climate)를 분류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후 구분법에는 트레와다(Trewartha), 쾨펜(Köppen), 크루츠버그(Creutzburg) 등이 있음.

쾨펜은 최초로 기후자료를 이용하여 정량적인 기준으로 기후 지역을 구분하였음.

쾨펜을 수정한 트레와다 기준은 쾨펜보다 아열대에 보다 상세하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

<트레와다 기준 적용 시 기후형 한글 명칭(강권민 등, 2021)>
아열대 트레와다 기후형을 구분법에 따라 아열대, 온대로 각각 안내하는 표
구분기준 기후형
트레와다 아열대(C) Cfa 아열대습윤
Cwa 아열대겨울건조/더운 여름
온대(D) Doa 온대해양성/더운 여름
Dca 온대내륙성/더운 여름
Dcb 온대내륙성/선선한 여름

현재 우리나라 기후형 구분

트레와다 기준을 적용하여 기후형을 구분했을 때 총 4개의 기후형(Cfa, Doa, Dca, Dcb)이 나타남.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기후형은 온대내륙성 기후형(Dca)이며, 그 다음으로 온대해양성(Doa), 아열대습윤(Cfa) 순으로 나타남

1981~2010년과 1991~2020년을 비교해보면 아열대 기후형의 면적이 소폭 증가하였으며 온대내륙성 기후형(Dca)에 속했던 3개 지점이 온대해양성 기후형(Doa)로 바뀜

즉, 기온 상승으로 인해 온대내륙성 기후형에 속했던 지점이 온대해양성 기후형으로, 온대해양성 기후형이 아열대습윤 기후형으로 변함(Dca → Doa → Cfa)

30년별 기후형 구분결과
<30년별 기후형 구분 결과/ (a)1981~2020년, (b) 1991~2020년>

미래 우리나라 기후형 구분

트레와다 기후구분 기준 적용한 결과, 21세기 근미래부터 먼미래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총 6개의 기후형(Cfa, Cwa, Doa, Dob, Dca, Dcb)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현재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가정하는 RCP8.5 시나리오에 따르면, 아열대 기후 지역 경계가 점차 북상하여 21세기 후반에는 대부분의 경상도, 전라도, 충청남도까지 아열대 기후구에 속할 것으로 전망됨

근미래, 중미래, 먼미래별로 예측한 RCP2.6/RCP 8.5 시나리오
· 담당: 기후변화감시과· 문의: 042-481-7424 / cl.ccmd@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