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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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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09.13.] 세계기상기구(WMO), 올겨울 약한 엘니뇨가 될 것으로 전망

  • 번 호
    273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12-05
  • 조회수
    728
  • 요약1
  • 다운로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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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3
□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내용
(현황) 20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한 중립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전망)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2018년 겨울에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약 70%의 확률로 약한 엘니뇨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세계기상기구(WMO) 발표에 대한 기상청 추가 설명
(라니냐 종료) 기상청의 엘니뇨·라니냐 기준1)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시작되었던라니냐는 2018년 2월에 종료되었으며,
이후 중립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2018년 4월 이후 평년보다 약 0.1℃ 낮았음.
(2018년 여름) 지난 여름철(2018.6~2018.8)동안 엘니뇨·라니냐는 중립상태를 보여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의 영향보다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발달 등 다른
기후인자들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됨.

□ 향후 전망
○ 올해 겨울에 약한 엘니뇨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나, 엘니뇨·라니냐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
* (엘니뇨 해 겨울철 우리나라 기온 및 강수 경향성)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달하는 겨울철에
북서태평양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남풍 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많은 경향이 있음.
* 2015/16년(강한 엘니뇨) 겨울철 평균기온은 1.4℃로 평년보다 0.8℃도 높았음.
반면에 2009/10년(약한 엘니뇨) 겨울철 평균기온은 0.5℃로 평년보다 0.1도 낮아 비슷하였음.
○ 겨울철에는 엘니뇨·라니냐 외에도 △열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온도 △북극해빙
△유라시아 대륙 눈 덮임 등 다양한 기후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기압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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