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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특성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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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기상특성

  • 번 호
    292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9-07-02
  • 조회수
    275
  • 요 약
  • 다운로드
    69
  • 기온 요약
    전국 평균기온은 21.3℃로 평년(21.2±0.3℃)과 비슷했습니다.
  • 강수 요약
    전국 강수량은 143.1㎜로 평년(132.9∼185.9㎜)과 비슷했습니다.

6월 기상특성
기온 변동 크고, 전국적으로 늦은 장마 시작


[기  온] 전국 평균기온은 21.3℃로 평년(21.2±0.3℃)과 비슷했습니다.
[강수량] 전국 강수량은 143.1㎜로 평년(132.9∼185.9㎜)과 비슷했습니다.



□ 기온 변동 큰 가운데 중반에는 선선한 날씨
 ○ [기온 개황] 6월 상·하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났으나, 중반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나타낸 날들이 이어지면서
    기온 변동이 다소 컸습니다.
  - (고온 원인) 3~5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유입되고,
      낮 동안 강한 일사효과까지 더해져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고온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일 극값, ℃) 일최고기온 (5일) 최고 4위 거제 32.0, 최고 5위 합천 35.7
  -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원인) 6~18일에는 베링해와 바이칼호 북동쪽 상층(약 5.5km 상공)에 기압능이 발달하여
     기압계의 동서흐름이 느려졌습니다. 그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와 오호츠크해 부근에는 상층 기압골이 위치하여,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었습니다.



□ 상층 기압골의 주기적 영향, 하순 중반 늦은 장마 시작
 ○ [강수량 개황] 장마 전까지 비 또는 소나기가 자주 내렸으나 지역차가 컸고, 하순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6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 (상층 기압골 주기적 영향과 대기불안정) 차고 건조한 공기를 동반한 상층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았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았습니다. 한차례 전국적인 비를 제외하고는 지역차가 커 장마 전까지
     (6월 1∼25일) 전국 강수량(64.1㎜, 평년: 84.5∼139.5㎜)은 적었습니다.
  - (장마 시작)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27일, 29일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장마 시작일은 제주도의 경우 평년보다
     6~7일 늦게, 남부지방은 3일 늦게, 중부 지방은 1~2일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 평년 장마 시작일: 제주도 6월 19~20일, 남부지방 6월 23일, 중부지방 6월 24~25일
      ※ 최종 장마시종일은 사후분석을 통해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현재의 분석과 다를 수 있음.
  - (장마 시작 늦은 원인) 6월 상순부터 하순 중반까지 베링해와 바이칼호 북동쪽에 상층 기압능이 발달하여, 우리나라
     부근으로 찬 공기가 자주 내려오면서 북태평양고기압과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습니다. 특히, 베링해 부근에서는
     얼음면적이 평년보다 매우 적어 상층 기압능이 발달하기 좋은 조건이 만들어졌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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