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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대 가장 더웠던 5월, 3년 연속 기록 경신

  • 번 호
    108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6-06-01
  • 조회수
    1259
  • 요 약
  • 다운로드
    51
  • 기온 요약
  • 강수 요약

역대 가장 더웠던 5월, 3년 연속 기록 경신


- 전국 평균기온 : 18.6℃로 평년(17.2℃)보다 높았음(편차 +1.4℃)
- 전국 강수량 : 98.4㎜로 평년(101.7㎜)과 비슷하였음(평년비 96%)



□ 평균기온 최고 1위, 4월에 이어 5월에도 고온현상 지속
 ○ 전반에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계열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었고,
    후반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과 낮 동안의 강한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음
  - 1973년 이래 전국 평균기온은 가장 높았고, 평균 최고기온은 두 번째(1위 1978년: 25.3℃,
     평년: 23.3℃), 최저기온은 네 번째(1위 2012년: 13.0℃, 평년: 11.5℃)로 높았으며,
     일교차는 네 번째(1위 1978년: 14.7℃)로 컸음 [참고 1]
 ○ 특히, 18~23일에 중국북부와 몽골에서 고온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었고,
    우리나라 부근에 정체한 고압대 및 낮 동안의 강한 일사로 인해 고온현상이 나타났음
  -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어 서울·경기도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으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음
      ※ 18~23일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28.4℃로 평년(23.9℃)보다 4.5℃ 높았으며,
         이는 7월 중순의 평균 최고기온(28.4℃)에 해당함
       - 19일 낮 최고기온 기록: 이천 32.4℃, 동두천 32.2℃, 양평 32.0℃, 충주 32.0℃, 서울 31.9℃



□ 5월 기온 경향성 분석
 ○ 1973~2016년 기간에 대한 5월 전국 평균기온의 경향성을 살펴보면, 전국 평균기온의
    증가 추세가 뚜렷한 가운데 올해에도 이러한 경향이 이어졌음
 ○ 1973년 이래 전국 평균기온 역대 최고 5위 안에 드는 해가 모두 2000년대 이후의
    해(2009년, 2012년, 2014년, 2015년, 2016년)로 나타났으며, 2014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5월 전국 평균기온 역대 최고치가 경신되었음[표 1]


 


□ 전반엔 많고 잦은 강수, 후반엔 건조
 ○ 전반에는 주기적으로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많이 내렸으나,
    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5월 전국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비 96%), 강원도영동은 평년대비 40% 미만으로 적었음
  - 2~3일에 중국 중부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으며,
     특히 지형효과에 의해서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
      ※ 3일 일 강수량은 북창원 115.5㎜, 남해 111.5㎜, 성산 81.1㎜, 진주 80.6㎜, 서귀포 71.2㎜,
         창원 70.2㎜를 기록하였으며, 제주도와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었음
  - 10일에는 남해안, 15~16일 및 24일에는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렸음


 


□ 황사 발생
 ○ 5월 전국 황사발생일수는 1.5일로 평년(1.1일)보다 0.4일 많았음
  - 몽골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여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6~8일에 전국적으로 황사가 관측되었음
      ※ 황사는 전국 13개 목측관측 지점에서 관측한 자료를 사용함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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