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메인로고

기후정보포털

자료실

home 열린마당 > 자료실 > 보도자료

제목 꽃샘추위와 일조량 부족으로 벚꽃 개화시기 예상보다 2∼5일 늦어질 듯

  • 번 호
    63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0-03-31
  • 조회수
    3861
  • 다운로드
    1
-서울 윤중로 4월 9일경, 영동지방은 4월 중순경 벚꽃 개화 예상-


□ 개나리, 진달래 개화


○ 최근 잦은 강수와 꽃샘추위 속에서도 2월 기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 개나리는 지난 3월 9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3월 중순에는 남해안, 현재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지방에까지 피었음.


진달래는 3월 11일 서귀포에서부터 피기 시작해 3월 20일경 해안, 현재는 남부 일부지방에까지 피었음. 꽃샘추위로 개화 시기가 2∼3일 어지고는 있음. 이번 주말쯤이면 서울에서도 필 것으로 예상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기후예측과 과장 정준석 02-2181-047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