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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  [보정시간 또는 반응시간]

보정시간 또는 반응시간(Ta)란 저장소로 입력되는 순간 펄스 입력의 붕괴에 대한 특성을 부여시키는 시간규모이다. 보정시간이란 용어는 발생원 강도의 단계별 변화에 따르는 저장소의 질량의 보정을 특성화시키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반감기 또는 붕괴 상수는 1차(first-order) 지수함수적 붕괴 과정을 정량화하는데 사용된다. 기후변동성과 관계있는 또 다른 정의에 대해서는 “반응시간”을 참조하시오. 간편함을 위하여 때때로 “수명”이란 용어는 보정 시간에 대한 대용으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화합물의 전지구적 제거량이 저장소의 전체 질량에 직접 비례하는 곳에서처럼 간단한 경우에서는, 보정 시간이 전도 시간과 같게 된다: T = Ta. 한 예가 CFC-11로서, 성층권에서의 광화학 과정에 의해서만 대기로부터 제거된다. 여러 가지 저장소가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 곳이거나 제거량이 전체 질량에 비례하지 않는 곳에서와 같이 좀 더 복잡한 경우에는, T = Ta라는 등식은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한다. 이산화탄소가 극단적인 예이다. 대기와 해양과 육상 생물권 사이의 급격한 교환 때문에 존도 시간은 겨우 약 4년 정도이다. 그러나, 그러한 이산화탄소의 많은 부분이 수년 내로 대기로 다시 돌아온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보정 시간은 해양의 해수 표층으로부터 심해로 탄소가 제거되는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조정 시간이 근사적으로 약 100년이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보정은 초기에 더 빨리 일어나고 나중에 늦게 진행된다. 메탄의 경우, 메탄의 농도에 따라 자체 농도가 바뀌는 하이드록실기(hydroxyl radical) OH와 화학적 반응을 통하여 주로 제거되기 때문에 보정 시간은 전도 시간과 다르다. 따라서 메탄의 제거량 S는 그 전체질량 M에 비례하지 않는다

 

- Thermal expansion  [열적 팽창]

해면(수위)와 연계하여 수온을 높이는 결과를 낳는 체적상의 증가(밀도의 감소)를 이르는 말이다. 해양 온도가 높아지면 해양의 체적이 팽창하고 이에 따라 해면(수위)가 상승한다.

 

- Thermohaline circulation  [열염분순환]

온도와 염분에 있어서의 차이로 인하여 해양에서 밀도로 인하여 촉발되는 대규모 순환. 북대서양에서 열염분순환은 복쪽으로 흐르는 따뜻한 표층수와 남쪽으로 흐르는 차가운 심해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을 극 쪽으로 수송하는 순 효과를 일으킨다. 고위도에서 존재하는 매우 제한된 침강 지역에서 표층수가 침강하게 된다.

 

- Tide gauge  [검조기(檢潮器)]

해안 지역(과 일부 심해 지역)에서 인근 육지에 대하여 바다위 해면(수위)을 연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비. 그렇게 기록된 해면 수위의 시간 평균한 것으로부터 관측된 상대해면(수위) 경년변화를 구할 수 있다.

 

- Transient climate response  [점증기후반응]

이산화탄소가 2배가 되는 시간을 중심으로 하여, 전지구적으로 매 20년 주기로 평균한 지상기온의 증가를 말한다.

 

- Tropopause  [대류권계면]

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의 경계를 말한다.

 

- Troposphere  [대류권]

지상으로부터 중위도에서 고도 약 10 km까지 대기의 가장 낮은 부분(평균적으로 고위도 상에서의 고도 9 km부터 적도 상에서의 고도 16 km까지 분포하고 있다)으로서 구름과 ‘날씨’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다. 대류권에서는 일반적으로 고도에 따라 온도가 감소한다.